점포소개

  정 많고 인심 좋은 아저씨,아줌마로 통하는 주인분들. 볼수록 재밌고 흥이 많으시다. 가족같은 분위기에 손님들도 편안하게 음식을 먹는다.

  요즘엔 남편도 아주머니의 장사를 도와주신다. 화통하게 웃으시고 노래까지 즐기는 아주머니로 인해 가게는 늘 즐겁다.